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속 모든 앱에는 광고가 숨어있습니다.

1) 광고주는 이 수 많은 광고 중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상품을 찾아야 하고,
2) 광고를 가진 매체사는 수 많은 광고를 관리해야 합니다.

이 두 가지 필요성을 한 번에 만족시켜주는 것이 웹사이트이자 광고플랫폼인 '플래닛'입니다.

1) 광고주는 여러 가지 광고 상품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,
광고 상품별 특장점과 비용, 트래픽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뿐만 아니라 클릭 한 번으로 광고담당자와 컨택하여 더 상세한 정보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2) 매체사는 하나의 사이트만으로도 다양한 광고주에게 여러 가지 광고 상품을 소개할 수 있고,
각 광고 담당자와 쉽고 빠르게 연결해줄 수 있는 컨택포인트를 가질 수 있습니다. 

사이트 하나만으로도 광고주와 매체사 모두가 효율적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
나아가, 광고주가 최적의 광고상품을 선택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광고를 통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습니다. 

다양한 광고상품을 한 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 